죽기전에꼭봐야할영화100선1 영화<그린북> 인종차별을 다룬 감동실화 1. 영화줄거리 1962년 뉴욕 , 입담과 주먹뿐인 남자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가 품위 있고 교양 있는 천재피아니스트 (이자 심리학자)인 돈셜리(하러 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천재 피아니스트 셜리박사는 백악관에 초청되는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며, 남부투어 공연을 위해서 운전기사를 고용하게 된다. 토니 발레로는 일하던 바의 사정으로 인해 직업도 없고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흑인 밑에서 시중을 드는 것이 영 꺼름찍했지만 경제적 환경 때문에 결국 돈 셜리 박사를 위해서 운전기사가 되기로 합니다.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고, 천재라고 추앙받았지만 늘 무대아래에서 그는 평생을 차별받고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품위를 유지하는 셜리 투어를 떠난 두 사람.. 2023. 1. 7. 이전 1 다음